김두겸 시장, 북구 주민과 온 미팅…"교통 허브 북구 만들 것"
북구문화예술회관서 주민 500여 명과 현장 소통
미래 성장동력 확보·생활 여건 개선 위한 비전 공유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만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계획을 공유했다.
울산시는 1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울산 온(ON) 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북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자동차의 심장 울산 북구! 교통의 허브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관광·스포츠를 켜다', '활력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특히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북울산 역세권 개발사업 등과 관련한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북구는 트램과 광역전철, KTX, 울산공항,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미래 교통망이 집중되는 교통의 허브"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자동차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