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31일까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공공사업인 '관광두레' 사업의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숙박·식음·체험·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을 주관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3년간(2026~2028년) 총 5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또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시범 운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울산 동구 관광두레 PD는 "관광두레는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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