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창평동서 6중 추돌…1명 의식불명, 2명 부상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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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16일 오전 울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속으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쯤 울산시 북구 창평동 일대 도로에서 덤프트럭 등 6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을 몰던 A 씨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객 2명도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당시 맨 앞쪽에 있던 차량 3대는 신규 도로 개설 공사와 관련해 송유관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