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공공시설·병원 비치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지역 내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과 프로그램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사이트 등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생애주기별 혜택 요약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사업 안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했다.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북구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등 병의원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이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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