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특사경, 민생침해범죄 특별기획수사

울산시청 ⓒ 뉴스1
울산시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5월 초까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에 대한 특별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 앱에 등록된 입점업체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및 미표시 영업 등을 단속해 시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보관·관리 상태 등을 단속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 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대상 업소의 협조와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처벌·행정처분 등 조치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