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시장, 국민의힘 울산시장 경선후보 등록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박맹우 전 울산시장(74)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출마를 위해 8일 국민의힘에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상대 당은 3자 경선을 통해 흥행몰이하고 있는데, 우리 당은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 자칫 활력을 잃을 우려가 있다"며 "우리 당도 경선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울산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며 "오랜 행정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관선 제44대 경상남도 함안군수를 비롯해 민선 제3~5대 울산시장, 제19~20대 국회의원(울산 남구을)을 지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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