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2026년 농민수당 추진…농가당 연 60만원 지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사이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지가 울주군인 농업인이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불금과 농민수당을 함께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수당을 받는 농업인은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촌 생태계 보존 △영농폐기물 자발적 처리 △농지·산지 무단 형질 변경 및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가축전염병 방역 기준 준수 등 공익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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