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31일까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오는 31일까지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과 종량제봉투, 다회용기 등 업종별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SNS와 누리집 홍보, QR코드가 포함된 착한가격업소 지도 제작·배부 등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구는 구민이 추천한 업소 가운데 3곳 이상이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될 경우 해당 구민에게 순은 기념 메달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착한가격업소를 10곳이나 30회 이용한 뒤 영수증 설문을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받을 수 있는 '방문 인증 챌린지'도 운영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과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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