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복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우수사례 선정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남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복도서관은 '우리의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를 주제로 울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문 가치 확산 노력과 지역 인문 자원과의 연계성 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전년도 사업 운영기관 약 500곳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모니터링과 이행 실적 평가,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상위 20% 기관이 선정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