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한 달간 교통안전시설 개선 신고창구 운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과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시민이 직접 교통 불편 사항을 제보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신고창구는 일상 통행 중 느낀 위험 요소를 신청받아 현장 점검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현실과 맞지 않는 신호체계, 지워진 노면표시, 시인성이 낮은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이다.
접수는 울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 배너,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안은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이후 사후 모니터링까지 진행된다. 우수 제보자에겐 감사장과 기념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됐다"며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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