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선착순 모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혈액검사 등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며 질환자 및 약 복용자,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6개월간 질환·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사전·중간·최종 등 총 3회의 평가 검사를 하고, 우수 참여자에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모바일을 활용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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