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 운영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울주군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적 조언과 검토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조언 내용은 설계 적정성 검토, 시공 품질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효율성 검토 등이다.
군은 최근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총 30명을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군은 전문가 조언을 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와 품질 저하 요인,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향후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조언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울주군민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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