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파전'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자 전원 경선 확정
김상욱, 송철호, 안재현, 이선호 경선 참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공모에 참여한 후보 4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올렸다고 2일 밝혔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울산지역 경선과 관련해 "후보 전원이 경선 후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상욱 의원,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가나다순)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울산의 경우 본 경선 진출 인원 수는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예비경선에서 서울시과 경기도는 상위 3인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위 5인으로 압축한다는 방침이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부위원장(사무총장)은 경선 일정과 관련, "결선 가능성을 포함해 4월 20일까지는 완료하겠다"며 "추후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경선 일정과 경선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컷오프는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경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 당의 생각"이라며 "공천 신청자 중 흠결이 있거나 공천을 배제할 만한 사유를 가진 분은 없는 것으로 판단돼 경선 대상자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