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운영
2020~22년생 어린이 대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울산 중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총 1000권)를 읽는 데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이 사업엔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도서 반납시 전용 책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서관은 또 책 꾸러미를 완독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에 대한 소개 글, 참여 후기를 작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엔 2020~22년생 울산중구도서관 어린이 회원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책 꾸러미는 일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모가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정서 발달 지원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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