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에 최대 200만원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구는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겐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9~18일이며 접수 방법은 동구청 경제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점포 환경 등 경영 여건을 개선해 동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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