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노바투스대학원 2기 신입생 59명 입학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이 2기 신입생 59명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전날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을 열고 수요조사 기반 교과 운영 방향, 팀 프로젝트 중심 교육 체계,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신입생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 난이도부터 실습 비중, 평가 방식까지 조정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기초 역량 보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이론·실습 비중을 높이고, 현장 경험이 많은 재직자에게는 문제 정의와 사업화 전략에 초점을 둔 심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팀 프로젝트는 현장 문제 해결에 맞춘다. 문제를 정의한 뒤 기술 설계와 실증 전략, 사업화 가능성 검토까지 단계별로 수행하도록 체계화해 교육·연구·산업 적용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학생들의 학습 목표와 현장 수요를 고려해 교과목을 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성과로 연결되는 대학원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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