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 출마'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북콘서트 개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이 지난 22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철호·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자, 윤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와 노동계·시민사회단체·향우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북콘서트에서는 백 전 시의원의 삶이 정치 철학으로 이어진 과정과 함께 그가 구상하는 북구의 미래 비전이 공유됐다.
차현 양정자동차마을 디렉터와의 대화에서는 '산업의 관광화·관광의 산업화'를 통해 북구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김미영 북구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폐선 부지를 활용한 울산숲을 북구 생활권을 잇는 중심축으로 조성해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이 소개됐다.
백 전 시의원은 "교육·복지·노동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머무는 북구, 삶이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북구를 산업과 주거가 분리된 통과 도시가 아니라 문화·복지·일상이 연결된 생활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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