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마을 골목 깔끔이' 참여 단체 모집…우수단체 표창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추진해 도심 이면도로와 마을 공한지 등의 청소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호회, 자생단체, 종교단체 등 회원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북구는 내달 중 참여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사업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북구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 전원에게는 주민참여포인트와 자원봉사 점수를 부여하고, 연말에는 참여단체 중 우수단체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지난해엔 22개 참여단체에서 5894명이 참여해 마을 골목 가꾸기, 공한지 청소, 불법투기 개선 홍보 등 346회의 활동을 펼쳤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가꾸기에 참여하며 불법투기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단체들이 우리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