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취업 준비 지원

울산 북구청사 ⓒ 뉴스1
울산 북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자는 진로 탐색부터 마음 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면접 코칭, 자소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국가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취업 활동을 연계하고, 개별 상담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 3일 장기반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장기반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및 쉬었음 청년에게 구직 의욕을 제고하기 위해 설계된 알찬 프로그램"이라며 "당장 취업이 망설여지는 지역 청년들이 마음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