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속 사업장 대상 안전패트롤 실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패트롤은 2~5월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구는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구가 운영·관리하는 현업사업장과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등 69곳이다. 남구는 다양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모든 종사자와 이용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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