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2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인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통해 상권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남구 지역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 단체로,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30곳 이상이 참여하고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여야 한다.
남구는 사업계획과 운영 역량 등을 심사해 3~4개 상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골목상권 홍보, 소비 촉진 행사, 골목축제 등이다.
남구는 선정된 상권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신청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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