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디딤돌 옷드림+' 실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9년부터 8년째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구는 기존 대여 품목(겉옷, 긴팔 상의, 바지, 치마, 넥타이 등)과 더불어 올해부터 구두와 남성용 반팔 셔츠, 여성용 민소매 블라우스를 추가했다.
구는 정장 등을 연 4회까지 나흘 동안 빌려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이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취업청년 꿈이룸 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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