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11일간 의정 활동 돌입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3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3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과제를 점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의회는 중구청장이 제출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모두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선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은 중구도시관리공단이 향후 5년간의 경영개선명령 이행계획을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엔 경영관리 체계 개선과 조직·시설 운영 강화, 대행사업 수익 구조 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박경흠 의장은 "얼어붙은 지역경제와 지쳐있는 민생에 희망을 주는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