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시 최대 6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청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기존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그러나 올해부턴 실제 운전하는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65세 이후 운전 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 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