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 등 총 15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