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유아발달 지원 등 서비스 이용자 520명 모집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 총 15개 분야 서비스에서 5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아동 체험활동 지원 △실버 맞춤 문화 활동 △어르신 생기발랄 △사랑 나눔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건강증진 맞춤 운동 지도 △직업능력 발달 △가족이음 △임산부 생활 건강 지원 △생활 영농기술 지원 △성인 심리 지원 △가사 지원 등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용 신청은 오는 26~30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연령,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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