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식품 안심구역' 지정…'매우 우수' 식당 87%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에 식품안심구역 명판이 붙어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에 식품안심구역 명판이 붙어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음식점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식품 안심 업소(위생 등급제)'를 운영 중이다.

식품 안심 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비율이 60% 이상일 경우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는 총 23개소 음식점 중 20개소(87%)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식품 안심 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특히 동구가 지난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총 37개소 업소 중 15개소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내 음식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