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최대 1.5억 지원

울산시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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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 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취업 연계형 교육훈련 사업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 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 사업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 수행 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이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사업 제안서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대면 심사, 필요시 컨설팅 등을 통한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사업 기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받아야 하고,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 선정 시 반영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