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계약 구비서류 대폭 간소화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 계약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계약 체결시 수의계약각서, 청렴계약이행각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등 총 6종의 서류를 계약 상대자가 작성하고 서명해야 했다.
공단은 이 같은 서류 작성의 복잡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6종의 서류를 1장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로써 계약 절차에 드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서류 접수·보관 등 내부 행정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규덕 공단 이사장은 "계약 서류 통합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행정 절차를 철저히 시민 눈높이에서 재검토해 개선한 사례"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걷어내고,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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