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야산에 산불…9분 만에 진화
"기계톱 불씨 원인 추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3일 오후 2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차량 39대, 인력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약 9분 만인 오후 2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벌목 작업하던 기계 톱에서 발생한 불씨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의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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