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기념메달 3만개 지급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올해로 8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해발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모두 완등한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기념 메달을 지급한다.
군은 영남알프스 1000m 고지 7개 봉우리 등반자에게 완등 기념 메달(3만개)을 증정하고 기념 메달 소진 시에는 모바일 인증서를 발급한다.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는 가지산(1238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이다.
인증 방법은 월 최대 2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된다. 매년 한 차례 완등을 인증해 준다.
지난해 기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자는 3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사업 시작 이후로는 17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하는 기념 메달 앞면에는 천황산의 봄 풍경을 배경으로 철쭉이 만개한 모습이 담겼다. 뒷면에는 천황산 대표 명소인 사자바위가 그려져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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