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울산 남구청 ⓒ News1
울산 남구청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자립 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다. 방과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남구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주간활동·방과후활동)를 제공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