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올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앞서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 창구에선 건강·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돌봄 서비스를 모두 안내한다.
구는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지원창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전단도 비치할 계획이다.
구는 △동별 통합돌봄 전담 상담 인력 지정 △동 방문 상담 연계 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 현장 운영 기반 정비도 준비하고 있다.
북구는 작년에 지역 최초로 통합돌봄 지원 전담 부서(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분야별 담당 부서 및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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