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민정, 지역 중소기업에 '노사민원 상담' 책자 배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의 인사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실무 책자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상담'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책자엔 △체불임금·부당해고·산재보상·실업급여 관련 내용 △근로기준법 실무 △노동조합 운영 관련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노동법률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청소년근로권익센터, 근로복지공단,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기재했다.
책자는 이달 중순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작은 오해가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 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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