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선도…'혁신의 해' 다짐"

5일 울산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5일 울산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AI 혁신' '국민 중심' '안전 일터' 'ESG 경영' 등 4대 신경영방침을 추진해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할 방침이다.

공단은 특히 AI·신기술 인재 양성 훈련지원과 훈련 품질 향상, 비용 신청·지급, 심사 등 단계별 AI모델을 적용해 "기업의 미래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HRD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단은 또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는 다짐 아래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무재해 현장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역동적으로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해 대한민국 성장전략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회를 지역사회와 나눠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