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서류 접수"…16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지난 2일 6·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검증을 위한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 공천을 통해 내란 잔재 세력을 청산하고, 무능과 특혜로 얼룩진 국민의힘 지방 권력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공천 제로, 불법 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無) 원칙'은 울산시당 공천의 원칙"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에겐 기회를 주지 않고, 자격을 갖춘 후보에겐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오는 16일까지 예비 후보자 서류를 접수한 뒤 17일부터 심사에 돌입한다.

시당은 이달 중 공천관리위원회, 비례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3월 말까지 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