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 협의체' 회의…"지역정착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 협의체 하반기 회의를 15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작년 12월에 만들어진 협의체는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등 12개국 출신 주민 22명으로 구성했다.
구는 이번 회의에서 올해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결과를 소개하고, 내년에 추진할 사업인 한국어 습득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동구 소식지 발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구는 또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지역 정착 과정의 애로 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청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구성원으로 융화돼 모두 함께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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