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 APEC 정상회의 앞두고 환경정비

울산 태화강역. /뉴스1 DB
울산 태화강역. /뉴스1 DB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태화강역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환경·시민단체와 공무원 등 50여 명은 태화강역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활동은 정부가 24~28일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2차 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대비해 지난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도로, 농경지, 해양 등 전 분야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전방위적인 환경정비를 벌여왔다"며 "국제행사를 앞두고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