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영유아 대상 '신재생 에너지 체험 견학' 시범운영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11월 19일까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특별 견학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재생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범 운영은 중구지역 유치원 1곳과 어린이집 2곳의 3~5세 유아 113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신재생 e-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영상 시청, 신재생 에너지 도구(키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배우며 환경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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