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장애아동 대상 체험형 생활안전교육 실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21일 장애인복지시설 메아리동산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구민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지진과 태풍 등 자연 재난시 행동 요령 등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문 수어 통역사가 교육 전반 통역을 맡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게 북구의 설명이다.
북구는 지난 3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영유아,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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