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자 3만명 돌파"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참여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울산 울주군이 밝혔다.
군은 해발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모두 완등한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기념 메달을 제공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2019년 8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기준 사업 참여자는 총 4만 3170명이며, 이 중 3만 명이 완등 인증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 완등자 중 울주군 외 지역에서 온 사람이 전체의 92%로 집계됐다.
군은 올해 완등자 3만 명을 대상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천황산 디자인 기념 메달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 기념 메달 앞면엔 천황산의 봄 풍경을 배경으로 철쭉이 만개한 분홍빛 산의 모습이 담겼다. 뒷면엔 천황산 대표 명소 사자바위가 새겨져 있다.
완등자는 사전 예약 후 인증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아직 완등에 도전 중인 참가자들은 다음 달 30일까지 모바일 앱으로 완등 인증과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기념 메달 배부 대상인 3만 명에 포함되지 못한 완등자는 오는 12월 1~10일 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념 메달을 구매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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