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파랑길 걷기 축제' 26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서 개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5 해파랑길 걷기 축제-파도 따라 맨발 걷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파랑길 8코스 구간 중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공원까지 약 2㎞를 따라 맨발로 걷는 체험형 행사다.
행사 당일엔 공연, 체험 부스, 마켓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겐 타포린 가방, 핀 버튼, 미니 생수, 간식 세트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사전 접수 80%·현장 접수 20% 비율로 총 5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걷기 축제는 플러그인사운드가 주관하고, 울산 동구·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해파랑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파랑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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