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 19일 울산서 '외솔한글한마당' 개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025 외솔한글한마당'이 '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탄생 131돌을 맞는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울산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와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 개막식은 19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어 외솔 어린이 합창제, 한글 인형극, 한글 으뜸 가름제, 한글 마술 공연 등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선 어린이 영화 극장, 외솔 학술강연 '교과서 밖 한글 이야기', 한글 창작 동시조 작품 전시회 등도 진행된다.
또 한글 달고나 만들기, 한글 도장 찍기, 알록달록 손고리·한글 문패 만들기, 한글 엽서 꾸미기, 한글 종이 모자·초성 열쇠고리·한글 장신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한글사랑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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