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분양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0월 1일부터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용지 올해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 용지는 △지원시설용지 17필지(2만 5297.7㎡) △복합용지 6필지(2만 7849.5㎡) △단독주택용지 10필지(3168.8㎡) △공동주택용지 2필지(4만 4285.3㎡)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4267㎡) △주차장용지 3필지(7378㎡) 등 총 44필지, 11만 2246.3㎡ 규모다.
복합용지는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평균 공급예정금액은 ㎡당 △지원시설 66만 1000원 △복합용지 55만 4000원 △단독주택 64만 8000원 △공동주택 118만 5000원 △근린생활시설용지 92만원 △주차장용지 34만 4000원 상당이다.
분양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에서 입찰할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서 지난해 3월 제조시설용지 분양이 완료돼 현재 공장 입주율이 74%를 넘어섰다"며 "특히 이번 분양 용지는 산업시설이 가능한 복합용지가 포함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