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문화시설 스탬프 투어' 운영…강동사랑길 해설 코스도

울산 북구 감성갱도2020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감성갱도2020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오프라인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부터 진행되는 문화시설 체험 투어는 관광객이 종이 스탬프 투어지를 활용해 문화시설과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 수학문화관, 소금나루2014, 감성갱도2020 등 문화시설 4곳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마친 뒤 모든 스탬프를 찍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북구는 내달 29일부터 11월 8일 중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과 오후 8회에 걸쳐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해설사와 함께하는 강동사랑길&누리길 투어도 진행한다.

울산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다래길과 깔비체험길, 옥녀봉, 금실정, 우가항, 우가어촌체험마을 등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코스를 완주하면 현장에서 기념품이 주어진다.

투어 사전 신청은 내달 10일부터 22일까지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스탬프투어를 통해 우리 구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