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외솔기념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23일 재개관했다.
중구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울산시의 '문화도시 거점 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7월 초부터 이달 22일까지 진행됐다.
중구는 기념관 내 어린이 체험 공간을 확장해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전시 공간과 체험 시설 등을 조성했다.
체험 시설에선 '한글을 꽃피우다 외솔 최현배'를 주제로 '외솔 선생님께 편지 쓰기'와 '한글 자석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영상실에선 새로 제작한 어린이용 만화 영상을 상시 상영하고, 기존 성인·청소년용 일대기 영상은 화질과 음향을 개선해 다시 선보인다고 중구가 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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