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민세 50만 3295건·152억원 부과

울산시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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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주민세 50만 3295건, 152억 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군별 부과액은 △중구 9만 2679건, 15억 원 △남구 14만 4380건, 42억 원 △동구 6만 6434건, 17억 원 △북구 9만 2593건, 28억 원 △울주군 10만 7209건, 49억 원이다.

시의 개인분 총 부과 현황은 44만 3569건, 44억 400만 원이다. 이 중 남구가 12만 3753건, 12억 29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소분 총 부과 현황은 5만 9726건, 107억 7900만 원이다. 울주군이 1만 4481건, 39억 59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울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에 각각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는 6만 2500원부터 25만 원까지의 기본세액(울주군은 5만 5000원~22만 원)과 연면적 330㎡ 초과 사업소에 대해 1㎡당 250원씩의 연면적 세액을 더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