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울산 밤 최저 26.4도 열대야…오늘 한때 소나기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5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울산의 최저기온은 26.4도를 기록했다.
이달 첫 열대야가 관측된 지난 2일 밤 최저기온 25.9도보다 0.5도 높아졌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에 한때 5~40㎜의 소나기가 내리고,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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