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폭염특보' 울산 체감온도 35도↑…"당분간 무더위 지속"(종합)

내일 낮 최고 34도 예보

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지역에 사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9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하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29일 기상철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울산 서부(울주)에는 폭염경보와 울산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울주 지역에는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이상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도 폭염특보가 지속되거나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일부 지역에 소내기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 당분간은 계속 무덥겠다"고 말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