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장지원 확산"…울산시, 책임자 양성 아카데미

울산시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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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동구 현대호텔에서 현장 중심 인허가 지원 사례 공유와 기업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울산시가 선도하는 투자기업 현장지원 체계를 구·군으로 확산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울산시와 구군 인허가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김형률 기업현장지원 2팀장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 체계 및 성과를 설명한다. 담당 주무관은 2년간 모은 현장 중심 인허가 지원 및 규제 개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이진우 현대자동차 울산비지니스협력팀장이 기업 지원 사례와 이로 인한 후속 투자유치 등 경제적 효과를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현대차 울산공장을 견학하며 현장 중심 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업투자 인허가 및 규제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2022년 9월 현대차 지원 전담팀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기업현장지원 전담 조직을 꾸려 운영 중이다.

joojiok@news1.kr